이 애널리스트는 "요금할인된 초고속인터넷 중심의 결합상품을 출시를 통해 신규가입자 유치와 유지능력 향상으로 하나로텔레콤의 장기적 수익성 개선 및 전략적 가치 상승에 대한 신뢰가 강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하나로텔레콤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동사는 TPS(초고속인터넷+전화+하나TV)는 20%, DPS(초고속인터넷+전화, 또는 초고속인터넷+하나TV)는 10% 요금할인되는 결합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32%에 이르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점유율을 기반으로 요금할인을 통해 하나TV 및 시내전화 신규가입자 유치능력을 향상시키고 번들링을 통한 해지율 하락을 통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유지능력을 향상시켜 동사의 장기적 수익성 개선 및 전략적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온세통신 가입자 인수와 결합서비스 출시를 통해 2007년에 연간 약 5~10% 수준의 매출성장과 1~2%P EBITDA마진 상승을 예상하며 순이익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컨텐츠 보강을 통한 하나TV가입자 순증 추세가 견고하고 결합서비스 출시를 통한 가입자 유치경쟁력 제고되었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초고속 시장 안정화 의지가 확인되어 동사의 수익성 개선에 대한 신뢰는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동사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370억원, 79억원으로 추정되어 시장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입자 증가 등 마케팅비용 증가요인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으로 마케팅비용 통제하여 3분기와 유사한 EBITDA마진(31%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동사의 주가는 최근 3개월간 +12%의 시장대비 상대수익률을 기록하며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지속적인 서비스경쟁력 강화와 초고속인터넷 시장안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대한 신뢰가 강화되고 있고 유선통신 2위업체로서의 전략적 가치를 견고히 하고 있기에 주가 상승모멘텀은 지속될 전망이다. 200적정주가 10,000원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