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09시 0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신천개발 고위 관계자는 "매각은 2년전부터 진행해 초기에는 약 600억원에 계약 단계까지 진행됐었다"며 "하지만 이후 매입 대상자가 현금이 부족해 계약성사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매각 금액을 약 400억원 규모 예상하고 있으며 여러 경로를 통해 매입 대상자를 물색하고 있다"며 "하지만 부동산 매각금액과 매각완료시점 등은 예측불허"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어 "어느 기업이든지 막대한 현금을 갖고 이자수익을 바라는 업체는 없다"며 "부동산 매각작업이 완료돼 일정한 현금이 확보된다면 여러가지 활용방도를 놓고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신천개발은 중부종합개발 지분 45%를 확보한 상태이며 중부종합개발은 충북 청원에 36만평을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