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정주가 32,000원으로 상향. 중립 투자의견 유지
동사에 대한 적정주가를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기존의 30,000원에서 32,000원으로 변경하나 동사 주가가 올해 1분기까지는 32,000원 (P/B 1.7배) 이하에서 움직일 전망이므로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 26,000원 접근 시마다 매수 권고. 1분기 말부터는 적극 매수
LCD 주가의 본격 상승은 LCD 가격 YoY 증감율이 반등하는 시점과 일치해왔으며 당사의 LCD 가격 Model에 따르면 동 증감율은 2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동사 주식에 대한 적극 매수는 1분기 말 경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 물론 그전에라도 당사의 예상 주가 저점인 26,000원에 접근 시마다 동사 주식을 매수하는 전략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2분기까지 대규모 순적자가 예상되는 동사의 올해 차입금 상환 규모는 5,5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동사의 현금 흐름이 상반기 중 크게 악화되거나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한 주식수의 증가가 있다면 이는 동사 주가에 Downside Risk로 작용할 수 있다. Matsushita가 동사 지분을 인수하게 된다면 이는 향후 주가에 대형 호재 및 Upside Risk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Philips의 최고 경영진이 경쟁사인 일본 TV 업체들에 대한 동사 지분 매각 가능성을 부정한 바 있고 Matsushita에게는 AUO라는 추가 협상처가 있으므로, Matsushita의 지분 참여 가능성을 100% 확신하기는 어렵다.
▶ 4분기 본사기준 매출 3.0조원, 영업적자 1,809억원 전망
4분기 실적이 당사 전망치와 유사하다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않을 전망이다. 11월 상반기까지는 IT 패널 가격 상승과 재고 감소가 발생하여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으나 11월 하반기부터 이익률이 좋은 Monitor 패널 가격 하락과 출하량 감소가 시작되면서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CJ투자 송명섭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