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택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5%, 6.3% 증가한 6145억원, 33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지분법이익도 2006년 138억원에서 2007년 477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CJ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최근 생보사 상장안이 최종 확정되면서 동사가 보유한 8% 삼성생명 지분이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주는 차원에서 보다 명확한 가치가 확립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주가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임. 당사는 삼성생명 지분 가치를 주당 500,000원에서 676,000원 (2006년 P/B 1.5배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며, 자회사 및 영업 가치 조정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의 120,000원에서 130,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향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삼성물산, CJ투자증권 및 수도권 공장 부지 매각이 가시화되면서 긍정적인 주가 동인도 기대됨.
◆CJ의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5%, 6.3% 증가한 6,145억원, 334억원을 기록할 전망임. 영업이익이 당사 및 시장 추정치를 각각 37.2%, 17.8%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광고비용 등 마케팅 비용이 4분기에 집중되었고, 3분기부터 시작된 원맥 가격 상승으로 매출총이익이 전분기대비 1.5%pt 감소하는 등 원가 부담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임. 부진한 4분기 영업 실적을 반영하여 2007년 및 2008년 EPS 추정치를 각각 4.9%, 4.3% 하향 조정함.
◆2007년 CJ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8.1%, 18.7%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1) 12월 제분 가격 인상 및 원당 가격 하락으로 매출의 35%를 차지하는 소재식품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되며, 2) 가공식품 부분 (2002년~2007년 매출 연평균 5.4% 성장)에서 규모의 경제 효과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임.
◆지분법이익이 2006년 138억원에서 2007년 477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1) CJ푸드시스템의 단체급식사고 관련 비용 감소, 2)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자회사들의 견조한 이익 성장, 3) CJ인도네시아의 영업 정상화 및 제품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