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8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서울지역 중소기업 CEO 등 480여명을 초청 '2007년도 경제전망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설명회는 2007년도 경제전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 CEO의 세무지식 10계명, 새롭게 선보인 기업은행 CI 소개 및 은행장과의 대화 순으로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8일 서울을 시작으로 23일까지 9차(일정표 참조)에 걸쳐 전국 주요도시에서 총인원 약 2천여명의 중소기업 CEO들을 초청하여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강권석 IBK 기업은행장은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희망이자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의 선진한국을 앞당기고 또 이끌어 갈 주인공”이라며 “2007년에는 25조원의 자금지원과 함께 중소기업 경영애로해결을 위한 컨설팅서비스, e-branch 등 전자금융강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 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BK 기업은행은 강권석은행장 취임후 현장경영에 중점을 두고 기업주치의로서 지원사업 설명회, 릴레이 CEO 간담회 등을 통해 3,000여 중소기업CEO를 직접 만나서 기업경영의 어려움에 대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왔다.
기업은행은 2007년 한해동안 설비자금 7조원, 혁신형 중소기업지원 4.7조원, 유망서비스에 대한 지원 3조원 등 총 25조원(순증 10조원)을 공급하기로 하였다. 또한 경영컨설팅, 기업승계컨설팅, 세무컨설팅 등 수준 높은 컨설팅서비스와 e-branch, CEO-폰 서비스 등 전자금융 제공하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