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네오위즈 투자의견을 '시장 평균'으로 유지했다.
임진욱 애널리스트는 ▲주요 매출원인 '스페샬포스'의 재계약 문제 ▲경쟁 심화로 인해서 신규 게임의 성공확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국내 게임 시장의 어려운 현실 ▲마진율이 높은 웹보드 게임의 성장 정체 ▲높은 벨류에이션 문제 등을 부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다음은 네오위즈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8.5%, 34.6% 증가 전망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5% 증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333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6% 증가, 전년동기 대비 14.6%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전분기 대비 매출액 증가는 지난 2, 3분기 부진했던 웹보드 게임 부문의 매출 회복과 3분기부터 신규 유료화한 의 매출 증대에 기인. 웹보드 게임의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내외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은 12월 기준 월 매출액이 10억원에 접근한 것으로 추정됨.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수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전년동기 대비 부진한 웹보드 게임 매출과 마케팅비용 증가, 퍼블리싱 게임 사용자 증가에 따른 회선비 증가등 기타 퍼블리싱 관련 비용 증가에 기인.
◆2007년 의미 있는 성장을 위해선 몇가지 전제 조건 필요
2007년 의미있는 성장을 위해선 몇가지 전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함. 첫째, 3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49%를 차지하고 있는 의 퍼블리싱 계약 재계약 성공. 현재 의 재계약과 관련해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와 이견이 있는 상태임. 현재 드래곤플라이의 IPO 문제와 의 유저 DB 문제 등이 얽혀 있어서 재계약 여부에 대한 확정적 판단을 하기 어려운 상황. 당사는 보수적 관점에서 8월 이후 의 매출을 제외시켜 추정하고 있음. 둘째, , , 등 신규 게임들의 상용화 성공 여부. 동사는 15 - 20개에 이르는 풍부한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고, 넥슨 출신의 개발진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지만, 게임의 성공 확률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는 우리나라 게임시장의 현실상 성공 여부를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 .
◆투자의견 시장 평균 유지
네오위즈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 평균 유지. 네오위즈는 최근 PC방 점유율 기준 상위 20내에 4개의 게임을 순위에 올리고 있는데, 이는 국내 게임 퍼블리셔 중 최고 수준으로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2008년까지 추가로 나올 라인업이 많아서 이러한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하지만, 이러한 질적인 측면에서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요 매출원인 의 재계약 문제, 경쟁 심화로 인해서 신규 게임의 성공확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국내 게임 시장의 어려운 현실, 마진율이 높은 웹보드 게임의 성장 정체, 높은 벨류에이션 문제 등 부정적 요인도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