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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18명 승진인사...장세욱 전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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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그룹은 5일 임원인사를 통해 유니온스틸 신임 사장으로 연합철강, 진방스틸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홍순철씨를 영입했다. 또 동국제강 장세욱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유니온스틸의 새로운 사령탑을 맡게 된 홍순철 사장은 유니온스틸의 성장과 함께해온 철강 전문경영인으로서 냉연 및 표면처리강판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위기를 돌파할 책임을 안게 됐다.

홍순철 사장은 1970년 유니온스틸의 전신인 연합철강에 입사한 이후 1990년부터 1995년까지 연합철강 대표이사 사장, 고문을 거쳤으며, 아시아메탈 사장, 진방스틸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임 김상옥 사장은 상근고문으로 추대됐다.

그룹측은 "장세욱전무의 부사장 승진은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중요 현안을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힘을 실어 준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장세욱 신임 부사장은 2004년부터 전략경영실장을 맡고 있으며 그룹의 중장기 전략 과제를 선두에서 지휘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현재 연간 150만톤 슬래브 생산능력의 브라질 쎄아라스틸 플랜트를 건설 중이며, 당진에 연산 150만톤의 후판 신규 공장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신성장 동력 발굴과 경영혁신 정착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한편 이날 동국제강그룹은 홍순철사장과 장세욱부사장을 포함해 총 18명의 임원 승진 및 선임했다. 동국제강은 변철규 상무와 연태열 상무를 전무 승진시키는 등 총 7명의 임원을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유니온스틸은 강영오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총 7명의 영입 및 승진인사를 시행했다. 국제종합기계는 김동훈 이사를 상무로 승진하는 등 2명의 임원이 승진했으며, 국제통운은 김용기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는 등 2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동국제강]

총 7명
▶ 부사장
장세욱(張世郁)
▶ 전무
변철규(卞哲圭), 연태열(連泰烈)
▶ 상무
김두호(金斗浩), 김해명(金海明), 김군하(金君河)
▶ 상무보
전태호(全泰浩)


▷ 당진건설본부장 전무 변철규(卞哲圭)
▷ 후판·수출담당 전무 연태열(連泰烈)
▷ 포항제강소 정비담당 상무 전창대(全昌大)
▷ 인천제강소장 상무 김두호(金斗浩)
▷ 봉·형강담당 상무보 박영훈(朴暎勳)
▷ 기획실장 상무보 정광용(丁光龍)
▷ 인천제강소 관리담당 상무보 전태호(全泰浩)
▷ 당진건설본부 부본부장 상무보 김숙진(金淑珍)

[유니온스틸]

총 7명
▶ 사장
홍순철(洪淳哲)
▶ 전무
강영오(姜榮五)
▶ 상무
고영철(高英哲), 최장현(崔章鉉), 조권제(趙權濟)
▶ 상무보
김칠용(金七龍), 손호(孫 豪)


▷ 본사 영업총괄 전무 강영오(姜榮五)
▷ 경영기획담당 상무 남영준(南泳準)
▷ 본사 국내영업담당 상무보 김칠용(金七龍)
▷ 본사 관리담당 상무보 손호(孫 豪)


▷ 유니온코팅 총괄담당 상무보 손구열(孫球烈)

[국제종합기계]

총 2명
▶ 상무
김동훈(金東勳), 이상규(李相圭)


▷ 지원본부장 상무 김동훈(金東勳)
▷ 연수원장 상무 이경수(李敬洙)
▷ 영업본부장 상무 이상규

[국제통운]

총 2명
▶ 전무
김용기(金勇基)
▶ 상무
정순일(鄭淳逸)


▷ 운송담당(겸) 전무 김용기(金勇基)
▷ 총무담담(겸) 이사 김정규(金貞奎)


▷ 부산항4부두 하역담당 이사 추동석(秋東錫)

유니온스틸 홍순철(洪淳哲, 44년생) 사장 약력

학력 : 충주고, 성균관대 경영학과
경력 :
1970. 연합철강 입사
1977. 연합철강 뉴욕, 휴스턴 지사장
1982. 국제상사 철강부장
1985. 연합철강 수출부장, 뉴욕지사장
1986. 연합철강 이사대우(수출담당)
1987. 연합철강 이사(국내영업 및 수출담당)
1988. 연합철강 상무이사(전산, 영업, 수출, 자재담당)
1989. 전무이사(총괄)
1990. 연합철강 대표이사 사장
1995. 연합철강 고문
1996. 아시아메탈 사장
2003. 진방철강 대표이사 사장
2006. 10 진방스틸코리아 회장
2007. 1. 5. 유니온스틸 사장(현)

동국제강 장세욱 (張世郁, 62년생) 부사장 약력

학력 : 환일고, 육사 , USC (MBA)
경력 :
1981. 환일고등학교 졸업
1985. 육군사관학교 졸업
1996. 육군 소령 전역
1996. 동국제강 입사(본사 기획조정실 경영관리팀 과장)
1997. 미국지사
1998. 미, 써든켈리포니아(USC) MBA 졸업
1998. 기술실
1999. 포항제강소 지원실장
2000. 이사(포항제강소 지원실장)
2001. 상무이사(포항제강소 관리담당 부소장)
2003. 포항제강소 관리부소장 겸 품질담당
2004. 전략경영실장
2005. 3. 전무이사(전략경영실장)
2005. 5. 現 경영혁신추진본부장
2007. 1. 現 부사장(전략경영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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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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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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