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제 애널리스트는 "국내 항공업체들은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화된 유가 하향 안정화, 유가절상 수혜확대, 항공 수요 중장기 호조세 유지 등을 배경으로 중장기 펀더멘탈은 향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국내발 항공수요감소 및 한중 항공자유화 협정으로 인한 영업수익성 저하가능성으로 긍정적요인들의 주가반영이 지체돼 있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는 "누적된 수익성 개선요인들과 단계적으로 검증될 지난해 4분기 및 올 연간 영업실적 모멘텀을 배경으로 세계 항공업체들의 상승랠리 소외 상태를 탈피해 주가 상승탄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항공업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전체 항공화물 증가속, 국내발 항공화물 감소진행: 국내 주요항공업체의 전체 매출액의 30%를 구성하는 항공화물사업은 06년 고전국면을 지속. 전체항공화
물은 인천공항기준으로 06년1Q +7.0%, 2Q +5.4%, 3Q +12.5%, 4Q중 10월 +8.1%, 11월 +10.7%를 기록하는 양호한 호조세를 기록. 그러나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양호한 한국발 항공화물은 06년1Q +10.4%, 2Q +2.1%, 3Q –1.2%, 4Q중 10월 –9.4%, 11월 –5.1%를 기록하며 6월이후 감소세로 전환
◆LCD Shock, 국내발화물 감소의 주요원인: 주요항공화물인 평판디스플레이(LCD)가 가격급락과 수출물량 급증으로 인해 05년부터 운송수단 대체과정 진행. 06년 들어 대체과정 본격화 되면서 국내발 항공화물 물동량에 Shock형태의 영향을 야기. 평판디스플레이 항공운송비중은 05년1월 94.0%에서 05년6월 86.2%, 12월 60.0%, 06년6월 10.4%, 9월 6.1%를 기록
◆2007년 상반기 국내발 항공화물 증가세전환 예상: 국내발 항공화물의 감소추세는 06년9월을 저점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 주력항공화물에서 탈락한 평판디스플레이는 월평균수송량이 이미 최고치대비 26.4%로 축소된 상태이고 운송비중도 6.1%로 축소되어 더 이상 항공화물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단계에서 벗어난 상태. 오히려 06년9월 저점을 기록한 이후 운송비중이 10월 8.4%, 11월 16.2%로 상승전환하고 있어 운송료부담 회피목적의 운송대체수단 전환과정은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
또한 07년은 IT관련제품 수출증가율이 +15.5%(06년 +12.2% 한국전자산업진흥회KEA 추정)로 예상되고 있어 수출호조세가 지속될 전망. 이에 따라 06년 급격히 진행된 운송수단대체 영향으로 주요IT 수출화물의 항공운송비중은 05년 65.2%, 06년 38.6%에서 07년에는 27.9%로 추가적으로 하락할 전망이나 연단위 국내발 항공화물 증감율은 06년 –10.7%에서 07년 +7.4%증가세로 전환될 전망
◆주요 수익성결정요인 호전으로 이미 Fundamental 강화된 상태: 국내 항공업체들은 06년4Q부터 본격화된 유가 하향안정화, 원화절상 수혜확대, 항공수요 중
장기 호조세유지 등을 배경으로 중장기 Fundamental은 양호한 상태를 유지. 그러나 국내발 항공수요감소 및 한중 항공자유화 협정으로 인한 영업수익성 저하가능성으로 긍정적요인들의 주가반영이 지체되어 있었슴. 이에 따라 부정적 요인의 해소과정을 통해 주가상승요인 반영도 강화될 전망
◆중장기 수익성 개선요인+ 실적모멘텀, 주가상승탄력 강화시킬 전망: 국내발 항공화물이 06년4Q부터 의미있는 월별 물동량증가를 나타내고 있고 전년동기대비 증감율도 기저효과 영향으로 07년2Q부터는 증가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항공업체들의 화물사업의 부정적우려 개선에 기여할 전망. 이에따라 국내 항공업체들은 누적된 수익성 개선요인들과 단계적으로 검증될 06년 4Q 및 07년 연간영업실적 실적모멘텀을 배경으로 세계 항공업체들의 상승랠리 소외상태를 탈피하며 주가상승탄력을 강화시킬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