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일궈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본격적인 비상의 해에 선전을 다짐코자 마련된 행사로, 본점에 상주하는 직원 1300여명과 타사 입주사 직원 등 1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신 행장은 연초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전략목표를 언급하면서 '고객께는 가장 신뢰받고(Trust), 도전적인 변화관리로 돌파구(Breakthrough)를 마련하는 동시에, 구성원을 섬기고(Servant)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TBS 경영'을 슬로건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날 배식한 식단은 쌀밥과 소고기 무우국, 치킨 샐러드, 생굴 무침 등을 배식했으며 배식이 완료된 직원들에게 식탁을 안내하고 수저 세트를 놔주는 것까지 임원들이 맡았다.
신 행장은 "직원의 만족이 바로 고객의 만족으로 직결된다"며 "항상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고객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경영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경영, 열린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 임원진은 지난해 4월 통합은행 출범 첫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중식과 축하떡을 배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