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제조업지수가 51.4로 전우러 49.5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당초 높아야 50선 회복에 그칠 것으로 보던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개선양상이다.
참고로 이번 지표발표는 포드 전 대통령의 장례식 때문에 하루 늦게 발표된 것이다.
지난 달 지표개선의 배경을 보자면 이전 달 각각 위축국면으로 전환했던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가 각각 확장기준선 위로 크게 회복되면서 전체지수의 상승을 이끌어 냈으며, 고용지표는 소폭 개선되기는 했어도 여전히 위축상황을 시사했다.
또한 재고지수는 최근까지 나온 지표들과는 달리 12월에 제조업계의 재고가 생각보다 빠르게 처분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ISM제조업지수는 지난 11월 50선 아래로 하락, 2003년 4월 이후 처음으로 경기둔화 국면을 시사해 충격을 준 바 있다.
◆ ISM제조업지수 동향
(항목별, 2006년12월부터 5월까지 역순)
제조업지수: 51.4 ...49.5 ...51.2 ...52.9 ...54.5 ...54.7 ...53.8 ...54.4
...생산: 51.8 ...48.5 ...51.9 ...56.1 ...56.6 ...57.6 ...55.1 ...57.2
...고용: 49.7 ...49.2 ...50.8 ...49.4 ...54.0 ...50.7 ...48.7 ...52.9
...지불가격: 47.5 ...53.5 ...47.0 ...61.0 ...73.0 ...78.5 ...76.5 ...77.0
...수입: 55.5 ...56.5 ...57.0 ...56.0 ...54.0 ...57.5 ...56.5 ...56.5
...신규주문: 52.1 ...48.7 ...52.1 ...54.2 ...54.2 ...56.1 ...57.9 ...53.7
...신규해외주문: 54.3 ...56.9 ...57.8 ...55.3 ...55.7 ...51.9 ...55.4 ...55.7
...주문잔고: 45.0 ...46.5 ...44.5 ...46.5 ...51.5 ...50.5 ...54.0 ...53.0
...재고: 48.4 ...49.7 ...49.4 ...46.4 ...50.2 ...50.5 ...46.9 ...48.0
...공급배달: 53.4 ...52.8 ...50.2 ...54.1 ...55.0 ...55.4 ...55.0 ...5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