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노동청은 지난 해 12월 계절변동 요인을 감안한 실업자 수가 10만8,000명이나 감소, 실업률이 10.1%에서 9.8%로 하락했다고 3일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실업자 수가 4만8,000명 줄어드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이 같은 실업자 감소세는 올해 초부터 부가가치세율이 기존 16%에서 19%로 인상된 영향을 충분히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독일 경기가 왕성하다는 기대감을 불어일으킨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가장 최근 자료에 따르면 독일의 10월 실업률은 8.2%로 프랑스의 8.8%, 일본의 4.1% 그리고 미국의 4.4%와 비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