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동통신사 보다폰(Vodafone)을 통해 선보인3세대 초콜릿폰(LG-KU800)이 영국, 프랑스 등 18개국에 출시된 지 2개월 만에 판매량 30만대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3세대(WCDMA) 휴대폰 판매량의 10% 정도를 2개월 만에 달성한 것.
3세대 초콜릿폰(LG-KU800)은 동영상 통화, MP3, 2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등 강화된 멀티미디어 기능이 특징이다.
LG전자는 3세대 초콜릿폰이 평균 300달러의 고가에 판매되고 있어, 유럽 오픈 마켓에서 브랜드 위상 제고와
수익성 향상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3세대 휴대폰 시장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초콜릿폰은 올해 상반기까지 1000만대 판매를 돌파, LG전자의 첫 '텐밀리언 셀러'에 등극할 전망"이라며 "첨단 기술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갖춘 제2, 제3의 초콜릿폰을 지속적으로 출시, 2007년 전세계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콜릿폰은 지난해까지 760만대가 팔렸다. LG전자는 다양한 컬러와 형태의 초콜릿 패밀리 모델을 선보여 초콜렛폰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