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하나銀,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나은행은 신규고객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시너지그룹'을 신설하는 등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또 하나은행은 부행장보 4명, 본부장 7명을 승진하는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시너지그룹 산하에는 투자은행본부, 법인영업본부, WM본부, 신사업본부 등 4개 본부가 소속되며, 특히 신사업본부는 신규고객을 창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기업, 재단, 거액자산가들에게 하나금융그룹의 증권, 보험 등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등 양적인 성장을 추구하게 된다.

경영관리그룹 산하에 가치경영본부와 재무전략본부도 신설했다.

이는 주주, 고객, 직원 가치창조 및 사회공동체에 기여하는 4대 미션을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본부와 영업점간의 조정 및 과학적인 자금조달과 운영을 통해 수익성 위주의 질적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카드사업본부도 은행장 직속으로 배치, 비이자수수료의 핵심을 차지하는 카드사업 활성화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기존의 5그룹, 16사업본부, 7소속본부, 19부, 6실, 40팀에서 5그룹, 19사업본부, 6소속본부, 19부, 5실, 42팀으로 대폭 개편됐다.

이와함께 하나은행은 영업성과에 따라 4명의 부행장보와 7명의 본부장을 승진발령했다.

가치경영본부 담당 부행장보에 권준일, 심사본부 담당 부행장보에 한성수, 대전지역 담당 부행장보에 박종덕, 경영지원본부 및 지원본부, 신탁본부 부행장보에 박재호 본부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권준일 부행장보는 추진력과 리더쉽이 뛰어나고, 한성수 부행장보는 합리적이고 꼼꼼한 일처리로 정평이 나있다.

또 박종덕 부행장보는 친화력을 바탕으로 한 영업력이 강점이고 박재호 부행장보는 온화한 성품으로 기획력이 뛰어나다.

본부장에는 리스크관리본부 김영철, 강남지역본부 최동현, 서초지역본부 최하용, 중기업금융1본부 박광진, 영남기업금융본부 이형수, 부산경남지역본부 이재점, 대구경북지역본부 성배경지점장 등을 승진 발령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이번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내용.

1. 전보

▲가계영업그룹 및 가계영업본부 趙秉濟 ▲카드본부 金鎭聲

▲가계영업기획본부 李康福 ▲가계영업추진본부 趙在衡▲호남지역본부 丁海鵬 ▲PB본부 李友公
▲대기업금융본부秋振鎬

▲대기업금융1본부 姜信穆 ▲대전중부기업금융본부 李揆桓

2. 승진

▲가치경영본부 權峻一 ▲심사본부 韓星洙 ▲ 대전지역본부 및 영업추진부 朴倧德
▲경영지원본부 및 지원본부, 신탁본부 朴在浩

▲리스크관리본부 金榮鐵 ▲강남지역본부 崔東賢 ▲서초지역본부 崔夏鎔 ▲중기업금융1본부
朴光振 ▲영남기업금융본부 李衡洙 ▲부산경남지역본부 李在点 ▲대구경북지역본부 成培慶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