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내년 매출액은 304억원, 영업이이은 47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32.2%와 57% 증가할 것"이라며 "일회성 비용 발생요인이 없기 때문에 정상적인 궤도로 다시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목표가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수성의 주가는 현재 시장보다 할인돼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수성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2006년 매출 및 영업이익 전년대비 감소
2006년 수성의 매출액은 230억,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005년 대비 각각 9%, 14% 감소한 실적이다. 매출액 감소는 정부의 ‘Clean 사업장 조성
사업’의 실시시기 지연 및 규제의 엄격화, 그리고 책정된 예산의 집행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의 감소는 공장이전에 따른 이전비용 등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07% 증가한 56억원으로 추정되는데, 당기순이익의 큰 폭 증가는 공장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고정자산처분이익의 계상에 따른 것이다.
◆2007년 매출액 304억원, 영업이익 47억원으로 추정
2007년 수성의 매출액은 304억원,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전망된다. 매출액은 2006년 대비 32.2%, 영업이익은 57% 증가한 수치이다. 매출액 증가는 정부의 ‘Clean 사업장 조성 사업’의 집행예산 증가에 따른 효과와 중국의 판매법인을 통한 수출금액 증가, 그리고 추진중인 신제품의 매출발생에 기인한다. 영업이익은 일회성비용의 발생요인이 없기 때문에 정상적인 궤도로 다시 진입할 것으로 보여지며, 신규제품의 높은 이익률로 인해 영업이익률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수성의 2006년 및 2007년 예상실적 기준 현재 주가수준의 PER은 4.2배, 7.4배이다. 대우증권 코스닥 평균 2006년 및 2007년 PER 21.3배, 14.1배와 기계업종 평
균 2006년 및 2007년 PER 18.4배, 12.1배 수준임을 감안하면 동사의 주가는 현재 시장보다 할인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