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부가 이번 회계연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수정하고, 내년 전망치도 생각보다 낮게 제출할 것이란 관측보도가 나온 가운데 일본은행(BOJ)이 조기 금리인상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확산됐다.
이 때문에 조기금리인상 리스크를 고려해 일부 매도 포지션을 구축했던 세력들이 재매수 움직임을 나타냈다. FOMC가 성명서에서 주택경기 냉각에 대해 강조한 것은 일본경기를 떠받치는 수출경제로도 영향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주말 발표될 단칸지수 결과에 대한 경계감으로 후반들어서는 추가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 분위기였다.
13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30% 하락한 1.605%를 기록했다. 10년국채선물 3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0.26엔 상승한 134.88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일부 숏커버가 유발되며 한때 134.99엔까지 오르는 등 135엔 선 돌파시도를 나타내기도 했다.
2년물 국채금리가 0.015% 내린 0.780%에, 5년물 국채금리는 0.030% 하락한 1.190%를 나타냈다.
한편 20년물 국채금리는 0.045% 내린 2.005%를 기록, 3월28일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30년물 금리는 0.030% 하락한 2.200%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