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가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한 가운데 전날 미국증시가 약세 마감해 재료가 되지 못한 반면, 유로/엔이 155엔선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달러/엔이 3주만에 117엔 선으로 상승하는 등 환율호재가 시장을 지지했다.
또한 최근 업체들의 인수합병 재료가 투자자들의 매수재료가 된 가운데, 장 후반 차익매물로 하락했던 지수가 하방경직성을 나타낸 뒤 매수세력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닛케이 평균주가는 장 후반 부진을 딛고 막판 랠리로 반등마감하는데 성공했다.
13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55.15엔, 0.33% 상승한 1만6,692.93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TOPIX)도 2.47엔 반등한 1,639.19엔을 기록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1만6,609.25엔의 약세로 거래를 개시한 뒤 오전 중 보합권을 중심으로 좁은 폭 등락했다.
오후들어 1만6,589.73엔까지 하락했던 지수는 막판 랠리를 통해 1만6,700엔 부근까지 상승전환한 채 고점에서 거래를 종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