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애널리스트는 "사업부 구조조정은 보다 효율적인 자산 배분을 기대하게 한다"며 "현재의 약세를 주식매입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다음은 두산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두산에 대해 BUY(M) 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6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함. 지주회사 관점에서 동사를 분석하였기 때문에 Sum-of-parts valuation을 선택. 동 valuation 기법을 통해 산정한 목표주가 68,000원은 주당 영업가치 43,259원, 투자유가증권 가치 47,166원, 자사주 가치 9,220원, 그리고 매각 진행중인 부동산 가치 5,752원을 합산한 후 채권자 가치 37,824원을 차감하여 산출함. 현주가 대비 목표수익률은 28%.
영업가치와 자산가치를 합산한 동사의 주당 실질 NAV는 86,215원으로 현주가는 NAV 대비 39% 할인된 수준임.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1) 시가화가 용이한 자산가치의 부각, 2) 구조조정으로 인한 핵심영업가치 상승 가능성을 고려할 때 P/NAV 0.6배는 할인이 과도한 수준임. 특히 안정적 영업가치 및 풍부한 자산가치에도 불구 다른 지주회사들과 비교시 동사에 대한 NAV 할인율이 가장 높아 (순수지주회사 LG 예외) 추후 상승여력은 긍정적이라 판단함.
1,050억원에 양도된 저수익 식품사업부 양도 (600억원의 처분이익 인식예정)처럼 2008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부 구조조정은 보다 효율적인 자산 배분을 기대하게 함. 더불어 미쓰이밥콕 인수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두산중공업의 성장가치를 지속해서 주목해야 함. 현재의 약세를 주식매입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