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환은행의 12월 8일 런던 및 뉴욕 NDF시장 동향 보고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장에서의 920원 상회 마감 영향으로 919.5원에 시작한 런던 원달러 NDF는, 오후장 미국 고용지표를 앞두고 포지션(달러화 숏포지션) 줄이기 영향으로 강세 출발한 글로벌 달러화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및 런던 일부기관으로부터의 대형 매물이 920원에 강하게 저항함에 따라, 고점을 920원에 한차례만 기록한 이후 918원선에서 고용지표 대기.
오후장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로 발표되며, 글로벌 달러화가 일제히 추가 반등을 시도하자 원달러도 919원 상회 시도가 있었으나, 이내 글로벌 달러화가 러시아 및 중동 기관들의 유로화 매수 루머로 일제히 반락하며 원달러도 916.5원까지 단숨히 급락.
오후장 중반 달러엔이 115엔선에서 추가 하락이 막히는 등 유로 파운드 엔화 관련 달러화 환율은 추가 하락에 실패하며 장중 숏커버가 급하게 유입되는 급등장으로 전환하자 원달러 NDF도 뉴욕 기관들의 숏커버성 대형 물량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금일 서울 장 고점 수준인 921.5원선까지 수직 급등.
런던장 마감(런던시각 오후 5시 이후) 이후에도 반락의 조짐 없이 글로벌 달러화 상승 지속하자, 원달러는 2차 반등하며 924.5원까지 고점을 확대후 923-924원 레벨로 진정되는 양상.
런던-뉴욕 NDF 동향: 시가 919.5 고가 924.5 저가 916.5 종가 924.00/925.00
[한국외환은행 김두현 선임 딜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