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을 짓는 비용은 양사가 균등하게 반분하기로 했다. 이번 공장은 D램 생산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이들 양사는 삼성전자의 독주를 막으면서 본격적으로 경쟁할 방침이다.
엘피다는 현재 D램 생산공장이 한 개밖에 없으며 올해 9월말 현재 매월 300mm웨이퍼 6만장 정도를 처리하는 생산용량에 머물러 있지만, 2008회계연도까지는 월 10만장 수준으로 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만 공장의 월 가공용량은 300mm 웨이퍼 20~30만장 정도 수준이어서 대만 공장이 완공되고 완전히 가동되면 내외 생산용량을 합칠 경우 월 20만~25만장 정도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 신규공장은 빠르면 내년 연말까지 대량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4~5년간 계속 증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