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국제유가가 약보합 마감한 이후 장외거래에서는 소폭 반등하는 분위기였지만, 달러/엔이 114엔 대로 하락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장 초반 롱청산 매물이 나온 뒤 추가적인 소규모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가 유지되는 분위기였고, 전체적으로 시장은 관망자세를 드러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내년 1월물 가격이 배럴당 62.44달러까지 하락했으나, 장외 거래에서는 62.78달러까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내년 1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51센트 하락한 배럴당 60.54달러를, 내년 5월물은 43센트 내린 62.1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2월 5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60.50달러로 전날보다 74센트 내린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4.90엔으로 전일대비 0.48엔 내렸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2 60.51 60.56 60.20 60.20 -0.45
2007/01 61.08 61.08 60.54 60.54 -0.51
2007/02 61.30 61.30 60.94 61.03 -0.35
2007/03 61.66 61.73 61.30 61.51 -0.43
2007/04 61.83 62.11 61.73 61.93 -0.36
2007/05 62.45 62.48 62.11 62.19 -0.43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