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통계청은 올 10월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이 전월보다 9.5%(1,135억원) 감소한 1조8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의 거래액(9,425억원)에 비해서는 15.0%(1,409억원)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 거래액 증가율은 지난해 1월부터 큰 폭 올라 지난해 9월에는 50%를 넘은 적도 있었지만 이후 차츰 하락해 10월에는 올 들어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월비 9.5% 감소도 올 들어 가장 큰 감소폭이다.
통계청은 “9월 추석준비를 위해 크게 증가했던 농수산물, 식음료, 및 건강식품 등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감소해 전월대비 거래액에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사업체 수느 4,518개로 9월보다 14개(0.3%)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289개(6.8%) 사업체가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