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산업생산 발표이후 심리자체가 회복되지 못해 거래 자체가 많지 않다. 여전히 약세분위기인 가운데 더 매도하기도 부담인 상황이다. 특히 단기물 금리는 계속 올라오는 가운데 장기물이 오르지 않아 불안한 마음이 크다.
현물이 단기물을 중심으로 1bp가량 밀린 상황에서 선물은 보합선에서 움직이고 있어 현선물 괴리감은 조금 나타나고 있다.
저가매수에 나서려는 모습은 보이고 있으나 서서히 금통위를 대비하는 모습이 강하다. 일각에서는 단기쪽이 30bp 가량 올라오면서 단기물 매입시점이 됐다는 시각도 나타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최근 상황이 지난 6월말 MMF 제도 바뀔때와 유사한 모습인 것 같다"며 "당시 에도 단기물이 올라오면서 장기를 끌어 올렸는데 이번에는 제도가 시행되도 안정을 찾을 지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30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 2006-3호은 전일보다 0.005%내린 4.81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과 보합인 4.8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틱 상승한 108.68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투신권은 채권을 계속 줄이고 있는 것 같다"며 "추가매도는 어려워 보이나 단기물 이 올라오면서 불안 감이 커져 듀레이션을 줄여놓고 금통위 이후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