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는 29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자사주 25만주를 취득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문제는 회사측이 25만주에 대해 쉼표를 잘못 찍는 실수를 해 250만주로 표기된 것. 더욱이 이를 일부 언론사들이 그대로 보도하면서 투자자 혼란이 불거진 것이다.
삼진엘앤디의 상장주식수가 760만주임을 감안할 때 250만주는 30%를 넘는 규모. 총 주식수의 1/3을 넘는 자사주 매입은 당연히 급등할 만한 호재.
이에 삼진엘앤디 주가는 공시이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급등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낙폭을 줄이며 11시6분 현재 7.77% 상승한 상태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