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5.04%(+0.01), 2년 4.68%(-0.04), 5년 4.50% (-0.03), 10년 4.50%(-0.03), 30년 4.59%(-0.02)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기준
채권 투자자들은 이날 먼저 나온 내구재주문 급감 소식과 2년물 국채입찰 호조를 매수원동력으로 활용했다. 기존주택매매 증가 소식은 악재였으나, 주택가격이 사상 최대폭 급락하고 재고가 급증하는 등 호재가 섞여있었다.
더구나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과는 달리 연속 두달째 하락하며 경기에 대한 우려를 더했다.
오후들어 버냉키 의장이 "인플레이션 압력이 불편할 정도로 높다"고 지적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시장은 다소 부담을 느끼는 눈치였다.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당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고 이 경우 연준이 금리를 다시 올릴 수도 있다고 발언한 점 또한 악재였다.
하지만 이날 실시된 200억달러 2년물 국채입찰이 워낙 강력한 결과를 보이면서 이러한 악재를 극복하게 만들었다. 낙찰금리는 4.692%로 시장의 예상치인 4.714%를 크게 밑돌았으며, 응찰률이 3.02배로 200년11월 이후 최고수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