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 200엔 넘게 하락하기도 했던 닛케이주가는 1만5,600엔 선이 지지될 것으로 본 투자자들이 저점매수에 나서면서 낙폭이 줄어들었다. 토픽스는 연일 반등에 성공했다.
나스닥지수가 급락하고 달러/엔이 116엔 수준에 머문 것을 부정적으로 본 투자자들이 장 초반에는 첨단기술주와 자동차업종주를 적극 매도했으나 이들 종목 역시 후반들어 낙폭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은행 및 부동산업종주는 초반부터 하락이 제한되더니 후반들어 상승 폭을 확대하는 양상이었다.
28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30.12엔, 0.2% 내린 1만5,855.26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는 1,555.11로 마감해 2.10포인트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닛케이는 1만5,711엔 수준의 약세로 출발, 한때 1만5,653.69엔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반발매수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였다. 그러나 지수는 1만5,900엔 선이 가까워지면서 추가 낙폭을 줄이는 데는 실패했다.
토픽스는 오전 중 1,532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이를 저점을 반등하기 시작, 오후 1시40분 경 상승세로 전환했다. 장 마감을 30분 앞두고 일시적으로 1,552엔 선으로 후퇴하기도 했으나 재차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