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가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급락에 따른 반등 조정이 이뤄지자 이에 동반하고 있다.
전날 외환당국의 개입으로 930원을 회복했기 때문에 시장은 아래보다는 위쪽으로 가보자는 심산이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3분 현재 931.60/932.10으로 전날보다 1.20/30원 오른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31.50으로 1.20원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반등으로 전날보다 0.40원 오른 931.00원에 출발한 뒤 931원대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전날 뉴욕시장에서 115선에서 116선대를 회복했고, 도쿄시장에서도 116.10선대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로/달러는 전날 1.32선에 도달하며 20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뒤 1.3130선대로 반락하고, 유로/엔은 152선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반등과 달러/원 상승 속에서 100엔/원 환율은 802원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뉴욕주가 조정으로 1,400선대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여드레째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전날 개입 영향으로 역외 선물환율도 930대로 올랐다"며 "개입 의지가 작용하고 있어 일단 반등 흐름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시중은행 딜러는 "월말이어서 당국의 개입이 있으나 수출 네고가 상승폭을 제한할 것"이라며 "930원대 초반 공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참고: [외환전략] 환율, 930원 안팎 ‘숨바꼭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