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회장은 이날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서 "이건희 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하려는 것보다는 재계의 큰 어른이니까 만나뵙고 차기 회장 선임에 대해 상의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해 오늘 회의에서는 어떤 말도 오가지 않았다.앞으로 회장단 회의에서 이를 먼저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강신호 회장을 비롯해 조석래 효성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허영섭 녹십자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유진 풍산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조건호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