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황]
- 전주말 미국 채권시장은 10월 경기선행지수가 예상을 소폭 하회한 가운데 강보합권 마감. 미국채 10년물이 1bp 하락하여 4.59%로 마감.
- 오늘 우리 채권시장은 장시작전 부터 재경부 등 관계기관들의 채권시장 및 통화정책에 관한 여러가지 발언들이 나오면서 약세 마감. 장시작전 재경부 관계자는 유동성 흐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장단기 금리차가 너무 붙어 있고, 장기금리가 다소 올라도 문제 없다”고 발언. 이 발언으로 장 시작부터 금리는 상승세로 출발. 오전중 통안채 3종목 입찰 결과 금리가 다소 높고 182일물 응찰물량이 다소 적게 나와, 금리 하락전환의 기회 상실. 이후 신임 국고국장이 “장기채 비중의 발행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다시 한번 금리 상승. 연이어 “원칙론적 발언이다, 시장과 미리 논의하겠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금리 되돌리지 못한채 마감.
- 원/달러 환율은 0.1원 상승해 935.5원으로 마감되었고, 코스피지수는 3.69pt 상승한 1,405.90pt로 마감.
[내일 전망]
- 안분배분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금리안정에 일조했던 재경부가, 이전과 다른 입장을 보임에 따라 채권시장이 긴장하는 모습. 하지만, 신임 관계자의 해프닝으로 판단하며 결국 종래의 입장으로 선회할 전망. 단, 최근 부동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유동성 축소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될 전망. 금리는 계속해서 박스권 움직임 보일 것.
국고채 3년물 4.73% +4bp
국고채 5년물 4.79% +4bp
국고채 10년물 4.91% +4bp
통안채 1년물 4.71% +2bp
회사채 3년물 5.07% +4bp
CD 91일물 4.60% 보합
KTB612 108.92pt -13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