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오전 8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코스닥 상장희망기업 CEO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국내 7개 거점지역에 대한 순회설명회와 개별기업 방문 결과 등을 토대로 우량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라고 거래소측은 밝혔다.
곽성신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KRX 출범이후 상장유치활동 결과 상당수 기업이 상장을 했거나 주관사 계약을 통한 상장을 추진중"이라며 "내년에도 거점지역별로 우량기업의 상장유치활동을 강화해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 본부장은 이어 "코스닥시장 IPO 활성화를 위해 각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투명하고 시장친화적인 상장심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심사기준 및 심사방법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장제도 안내시스템 구축과 체계적인 상장지원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