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 고지 日 재무상은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G20회담 이후 기자들에게 "일본은 경기둔화를 우려해야 하는 시점이 아니다"라며, "따라서 내년 경제 및 재정정책 또한 상당한 정도의 성장률 및 꾸준한 회복세를 예상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미 재무상의 이 같은 발언은 이번 G20회담 성명서 중에서 "세계경제 성장률은 최근 수년간 빠른 속도로부터 '약간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expected to slow slightly)'"라는 대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한편 오미 재무상은 환율에 대해서는 외환시장이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해야하며, 일일 환율수준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