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분기에 비해 매출은 18.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1.4%, 경상이익은 35.5%, 순이익은 36.1%가 각각 늘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선박을 건조한 데다 일본산 강재가격의 인하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선가논란이 됐는데, 선가경쟁이 될 경우 순위에서 밀리는 업체들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수주경쟁으로 선가하락이 된다하더라도 국내 '빅3' 조선업체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중공업의 경우 3분기 실적 개선은 아직 시작중"이라며 "내년에는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