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2월물 가격이 연일 하락한 영향으로 롱청산 매물이 이어졌다. WTI 12월물은 월요일 정규장에서 1.01달러 하락한 배럴당 58.58달러를 기록한 뒤 장외 거래에서는 16센트 반등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118엔 대로 급등했던 달러/엔인 일본 GDP결과를 배경으로 117엔 중반선까지 급전직하하면서 두바이유 매도세에 힘이 실렸으나, 달러/엔은 장 초반 이후에는 117.60엔 위에서 안정되는 분위기였다.
14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12월물 가격(美달러 환산가격)은 전일종가대비 1.03달러 하락한 배럴당 57.41달러를, 내년 4월물은 83센트 내린 59.6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3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7.99달러로 전일대비 90센트 낮게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7.78엔으로 전일대비 0.35엔 상승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1 57.27 57.35 57.00 57.00 -0.75
2006/12 57.56 57.75 57.39 57.41 -1.03
2007/01 58.32 58.43 58.12 58.12 -1.02
2007/02 58.52 58.97 58.52 58.56 -0.95
2007/03 59.16 59.24 59.02 59.12 -0.89
2007/04 59.57 59.68 59.44 59.60 -0.83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