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안증권 입찰이 예상보다 강하게 되면서 밀리고 있다. 전일 국고채 5년물 입찰과 오늘 통안증권 입찰이후 밀리기 시작하면서 심리적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
기술적인 매도로 꺽이는 모습이나 매도 매수 모두 적극적이지 않다.
장기투자기관들은 밀리면서 매수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매물이 많지 않은 가운데 관망 분위기가 짙다.
투신사 관계자는 "매도들이 어느 순간 뚫리니까 조금 강한 분위기로 보이지만 이 같은 조정은 내일까지로 본다"며 "금통위이후 강해진 수준의 반정도 되돌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4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국고채 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25%포인트 오른 4.72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35%포인트 상승한 4.78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9틱 하락한 108.93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