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06년 고객만족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고객만족경영대상’은 기업의 중요한 경영목표중 하나로 꼽히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는 종합대상과 부문대상, 고객서비스혁신상, 개인부문 등 4개 부문에 걸쳐 33개 기업과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이 상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기업인천하지대본(企業人天下之大本)이라는 슬로건아래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제도화해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서비스를 펼쳤다.
기업의 경영상 문제를 진단하고 적기에 처방, 치료하여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주치의'제도는 다른 금융기관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은행은 올해 케치프레이즈를 ‘비상 IBK 2006'으로 선정하고 경영전반에 걸친 서비스 품질 혁신활동을 전개하였다. 고객통합 CRM 시스템 운영, 업무지식을 공유하는 지식경영시스템 개시, 전직원 친절 릴레이 연수 등의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들을 기울여 왔다.
기업은행은 2004년 2월 CS 센터를 수석부행장 직속기구로 개편하여 고객 감동 우수사례를 적극 전파하고 CS 우수직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등 고객만족경영을 강화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공적역할에 충실하면서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 국민에게 사랑받는 은행이 되고자 8천여 전 임직원이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