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과 올해 3/4분기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 0.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수치의 수정작업을 거친 결과 GDP디플레이터는 지난 해 3/4분기에 -1.4%, 4/4분기에 -1.8%까지 악화된 이후 올해 1/4분기에는 -1.5%, 2/4분기에는 -1.2%로 차근차근 디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고 있음을 드러냈다.
물론 GDP디플레이터로 보자면 일본경제는 여전히 디플레이션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는 셈이다.
한편 국내수요디플레이터는 올들어 두 분기 동안 각각 전년동기비 -0.3%를 기록한 뒤 3/4분기에는 +0.1%로 올라선 것이 확인됐다.
재화 및 서비스 수출 디플레이터가 4.1%(전분기 3.4%), 수입 디플레이터는 11.7%(전분기 10.8%)를 각각 나타냈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지난 3/4분기 국내총생산 결과 성장률이 분기 0.5%, 연율 2.0%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경제전문가 예상치(분기 0.2~0.3%, 연율 1% 내외)를 훌쩍 뛰어 넘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