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최근 금융시장 동향과 향후 전망'보고서를 통해 "시장참가자들은 채권시장의 수급호조 지속 등 하락요인과 산업생산 등 실물지표의 호전, 부동산가격 상승세 등 상승요인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제한 뒤 이같이 말했다.
김 팀장은 국내 주가의 경우 최근 일본 및 미국 주가와의 동조화 및 이들 국가의 경기전망을 고려할 경우 앞으로도 견조한 움직임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전망의 배경으로 미국 경기가 유가하락 등으로 연착륙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며 미국의 과거 경험에 비춰 경기연착륙은 주가 상승을 수반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그의 주장이다.
또 과거 미국의 금리인상 중단 이후 주가 움직임을 보면 경기가 연착륙했던 시기(1984년 및 1995년)에는 주가가 상승했지만 경착륙했던 시기(1989년 및 2000년)에는 주가가 큰 폭으로 등락하거나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