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하나로CS'는 고객으로부터 걸려오는 문의 상담 등을 처리하는 인바운드콜 위주의 고객서비스를 전담하게 되며 '하나로텔레세일즈'는 고객에게 새로운 상품 안내와 설명을 하는 아웃바운드콜 위주의 직접 영업 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부문에서 '하나로CS'를 중심으로 전국을 4개 권역별로 나눠 각 지역별로 콜센터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게 되는 별도의 법인, 즉 ‘하나로서울고객서비스’, ‘하나로수도권고객서비스’, ‘하나로광주고객서비스’, ‘하나로부산고객서비스’를 새로 설립할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콜센터 분사를 통해 ▲인바운드콜과 아웃바운드콜의 업무 분리로 인한 전문성 강화,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현장 밀착형서비스 제공, ▲대규모 상담원 충원을 통한 추가 배치를 통해 콜센터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하나로CS’ 대표는 기존 하나로 T&I 대표인 조영완 사장이, ‘하나로텔레세일즈’ 대표는 이백규 전무(하나로 T&I)가 맡기로 했으며, 지역별 별도법인의 대표는 손이항 상무(하나로 T&I)가 담당하게 된다.
하나로 T&I 대표이사 조영완 사장은 "이번 콜센터 분사를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현장에 밀착한 고객상담 및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520만 하나로텔레콤 고객의 니즈를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콜센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