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향후 경기추세를 잘 예측하는 6개월 변동률이 올해 3월 이후 처음으로 개선양상을 보여 주목된다.
OCED는 이번 지표결과에 대해 "OECD 경제가 완만한 확장추세를 지속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과 일본의 경우 지표가 개선되었지만, 유로존은 지표가 악화되었다. OECD 이외 주요 개발도상국 중에서는 러시아와 인도의 경기전망이 다소 약화되었으며, 중국경제가 완만한 성장추세를 보인 반면 브라질은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월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1.0포인트 개선되었으며, 6개월 변동률이 2월 이후 하락추세에서 최근 두달 상승했다. 일본 역시 선행지수가 0.1포인트 오르고 6개월 변동률이 두달 개선됐다.
하지만 유로존의 경기선행지수는 0.1포인트 개선되었지만, 6개월 변동률이 4개월째 악화추세를 보였다.
한편 중국의 경우 선행지수가 1.8포인트 상승했지만 6개월 변동률이 6개월째 하락했다. 반면 브라질은 선행지수가 1.2포인트 올랐을 뿐 아니라 6개월 변동률이 4개월 연속 개선추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