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금통위 동결로 내려간 금리에 약간의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전일 3-5년 국고채 스프레드가 장중 한 때 4bp까지 붙었던 상황이 부담이다.
특별한 재료와 모멘텀 없이 국채선물이 위에서 매도하고 아래서 매수하는 상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투신사들은 듀레이션을 줄였지만 포지션 자체가 무거워 전일 금리 하락에 안도하는 모습이다.
증권사의 상품계정이 1-2bp를 얻기위한 차익매물은 가능해 보이나 4.65%아래로 가기전까지 차익매물이 나올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월요일 예정된 5년물 국고채 입찰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다. 연말까지 캐리 장을 형성할 수 밖에 없어 캐리에 수월한 5년 지표물은 크게 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투신사 관계자는 "위에서 매도하고 아래서 매수하는 패턴"이라며 "다음주까지 강세분위기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오늘은 전일 급락에 대한 조정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10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과 보합인 4.7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05%포인트 오른 4.75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2틱 하락한 108.98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특별한 재료와 모멘텀 없이 전일 급락에 대한 조정정도로 보여 국채선물이 108.90-109.00에서 움직일 것 같다"며 "월요일 5년 입찰을 탐색해 크게 밀리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