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01시0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대구은행 서문성 차장
: 3년국고채 4.60-80%, 5년국고채 4.65-4.90%
금통위와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단기적인 추가강세는 있으나 전저점 돌파는 힘들어 보인다. 미국장이 재차 하락하면 국채선물이 109.50대가 가능해 보이긴 한다. 일단 수급은 다 노출됐다. 발행이 줄어든 것이 아니고 상환과 차환이 늘어난 부분이다. 로컬뱅크에서 11월에 북클로징 한다는 곳이 몇군데 있다. 그렇다면 12월 수급은 썩 좋지는 않을 수 있다. 펀더멘털, 즉 이번달에 발표되는 월말 경제지표가 나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단기적인 상승기조는 유효하겠지만 금통위 전후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다. 3년물이 4.50%대 트라이 할 것으로 보여 1-2bp 오차가 날 수 있으나 11월이라는 큰 틀에서 보면 4.60-4.80%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55-4.70%, 5년국고채 4.60-4.80%
국고채발행물량이 줄어든 것이 우호적이지만 가격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 11월에도 별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콜금리에 대해서는 한국은행이 여러차례 시그널을 줘 외부에서 나오는 콜금리인하 얘기들이 채권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3년물이 4.60% 아래에서는 매물압박이 있고 4.65% 수준에서는 매수가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4.50-4.75%, 5년국고채 4.55-4.90%
수급도 좋고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재료가 많다. 미국도 전저점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어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같다. 다만, 11월 금통위 경계감이 있다. 금통위 이후 수급이 문제인데 기본적으로 몇개월 이어졌던 박스가 유효할 것으로 본다. 현재 금리레벨은 콜금리 인하 레벨이나 수급이 워낙 좋다보니까 내려온 것 같다. 금통위에서 한은의 강력한 메시지가 나오면 4.50%대 안착은 힘들어 보인다. 물론 오르기도 힘들어보인다. 현재로서는 수급으로 인해 흘러내려가는 모습이다. 한은은 경기가 괜찮다는 입장이다. 다만 부동산 과잉유동성 부분으로 금리인하기대는 약해지는 것 같다. 수급만 아니면 상승쪽으로 봤다. 그러나 수급이 좋아 다시 박스권으로 갈것 같은 느낌이다. 내년 상반기중 콜 인하 가능성이 지난번보다 약해진 건 사실이다. 전체적으로 금통위 때문에 금리가 상승하면 매수재료이고 4.50%대를 트라이 할 수 있지만 무리라고 본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4.55-4.90%, 5년국고채 4.60-5.00%
수급이 단기적으로 우선해도 정책적으로는 고려할 게 있을 것 같다. 금리를 올려도 부동산이 속절없이 올라가는 걸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정부정책이 부동산 쪽에 포커스가 맞춰질 것 같다.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10월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금리가 올라가면 저가매수 심리가 생기지만 하락 벽 역시 두터울 것 같다. 이달은 금리 변동성이 좀 있어 보인다. 11월 콜금리는 동결할 가능성이 있지만 부동산 경고 메시지로 향후 인상 가능성을 열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
: 3년국고채 4.57-4.77%, 5년국고채 4.63-4.85%
11월 금통위에서는 금리인하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나올만한 재료는 다 나온것 같다. 10월말 지표를 같이 봐야하지만 펀더멘털은 개선돼고 있다. 전경련 BSI지수도 플러스를 보였다. 북핵문제에도 불구하고 심리가 좋아진 모습이다. 수출도 좋다. 최소한 연말까지 한은 스탠스는 결코 벗어날 것 같지 않다. 금리를 동결하면 4.50%대는 부담스럽고 4.80%대는 경기저점 논의가 분분해 매수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기본적으로 연말 수급이 좋다는 것은 전일 국고채 발행으로 확인됐다. 다만, 12월은 수급이 조금 좋지 않을 수 있다. 4.60%대 초반에 있을때는 악재에민감하고 4.70%대에는 호재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환율은 우호적이나 부동산은 채권시장에 비우호적으로 나뉘고 있다. 그러나 금리가 이슈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인상이나 인하는 모두 힘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