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참가자들은 그 동안 위앤화 절상추세가 지속, 조만간 7.87위앤이 무너질 것으로 보고 있었으나, 주말 美 고용보고서 서프라이즈로 미국 달러화가 급등하면서 달러/위앤 역시 급반등했다.
6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주말 7.8729위앤보다 0.075위앤 높은 7.8804위앤으로 제시했다.
참고로 지난 주말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8720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도 7.8712위앤으로 각각 하락한 바 있다.
장외시장의 저점은 7.8708위앤으로 조만간 7.86달러 선으로 하락 가능성이 운위됐다. 다만 최근 빨라진 위앤화 절상 속도 때문에 부담을 느낀 시장 참가자들은 추가 매도에 나서지는 못하는 양상이었다.
특히 UBS 소속 외환분석가들은 연말까지 일시적으로 7.8200위앤 선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열렸다며, 좀더 장기적으로 보면 최근 7.87~7.88위앤 사이의 정체국면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