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3/4분기 동안 매출액은 614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했으며, 올해들어 9개월 동안 매출액은 1,826억라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9% 늘어났다.
조지 스칼리스 SIA 대표는 "휴대전화 판매가 특히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여전히 강했다"며 "PC제조업체들이 새로운 윈도 비스타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산하기 사작해 D램 매출증가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램 매출액은 전월대비 10%, 전년동월 대비 40% 증가했다. 마이크로프로세서 매출액은 전월대비로는 4% 늘어났지만, 2005년 8월에 비해서는 11% 줄어들었다. 이 같은 감소세는 단위매물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주로 가격인하 경쟁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다.
9월 반도체 매출액이 강한 증가세를 이어간 것은 고무적이지만, 두 자리 수 증가세에는 이르지 못했고 두달 연속 증가세가 둔화된 것은 다소 부정적인 특징이었다.
더구나 반도체기업들이 판매량 증가세에 비해 강한 생산설비 확장에 나선 덕분에 여전히 공급과잉 양상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