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이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시장심리가 안정을 회복한 가운데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대규모로 순매수하면서 국채선물이 큰폭으로 오르자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는 최근 4만계약정도 매도한 후 빅 플레이어가 다시 들어왔다는 얘기가 있지만 국채선물 5일이평선(109.05)를 회복하자 기술적 매수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한 것 같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대규모로 순매수하면서 금리가 하락하자 국내기관들은 국채선물을 순매도하면서 현물은 일부 숏커버한후 저가매수와 리스크관리가 엇갈리는 양상이다.
1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5%포인트 내린 4.6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5%포인트 떨어진 4.7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8틱 상승한 109.13까지 급반등한 후 109.10 수준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3500계약정도 순매수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국채선물이 5일이평인 109.05로 위로 올라와 외국인의 매수가 들어왔다. 외국인의 매도와 맞물리면서 숏이 깊었던 데 따른 숏커버가 좀 들어왔다. 시장심리가 크게 다쳐 있어 여기서 많이 가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고 저가매수를 타진하는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