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이레째 하락하며 930원대로 떨어졌다.
북한이 6자 회담에 복귀하고 월말 네고로 약세를 보였던 상황에서 글로벌 달러 하락이 매도심리를 가중시키고 있다.
한국은행 외환당국 관계자는 1일 "외환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글로벌 달러가 약세 심리를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이월 네고가 얼마나 나올 지 모르겠지만 전날 수출업체들이 대량 매도하는 등 큰 물량은 소화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시장 포지션도 가벼워지는 등 주변 여건상 일단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