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산학협력 및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한양대학교와 협력을 강화한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지난 30일 오후 한양대 산학기술관에서 DM(Digital Media)사업본부장 황운광 부사장과 한양대 김종량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LG전자-한양대 R&D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우수인력 양성 및 교류를 증진하고, ‘LG전자-한양대 R&D센터’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등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양대 공학대학 내 50평 규모의 ‘LG전자-한양대 R&D 센터’는 LG전자 DM사업본부 파견 연구인력, 한양대 산학장학생 대학원생, 주문형 석사 등이 참여해 텔레매틱스(Telematics), 멀티미디어 영상압축 분야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또 ‘LG전자-한양대 산학협력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개발 프로젝트, 학위 파견, 산학 장학생, 주문형 학사과정 등 산학협력 운영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한양대와 휴대폰,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분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LG트랙(LG Track)’을 운영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현재 교수 및 학생 17명이 텔레매틱스 관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참여 학생들은 LG전자에 이미 입사했거나 입사 예정이다.
‘LG트랙’은 LG전자가 맞춤형 인재확보를 위해 장기 인턴제도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인재확보를 위해 산학협력을 강화시킨 인재 육성·확보 프로그램으로서 현재 한양대, 고려대 등 9개 대학에서 운영중이다.
LG전자 DM 사업본부장 황운광 부사장은 “우수 대학과의 산학협력은 실무형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공계 분야 우수대학인 한양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음으로써 향후 핵심기술 공동개발을 통한 성과는 물론 우수 인재 확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