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한은 이성태총재의 적정금리 발언에 대해 일단 시장 참가자들은 동결이 오래 간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분위기다. 특히 금리인하 기대를 버리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면서 금리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특별히 모멘텀이 바뀐게 없어 상승폭도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음주 월요일 발표되는 산업생산에 대한 부담감도 나타나는 모습이나 10월 지표가 좋을 않을 것으로 예상되 많이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외인 기술적인 매도세는 꺽인 것으로 보여 당분간 누적잔고가 4만계약에서 6만계약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금리 적정성 여부를 논의하며 자연적인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현재는 박스권 하단으로 보여 조금씩 완만하게 상승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며 "4.60-4.80%사이에서 왔다갔다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7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4.66%,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05%포인트 상승한 4.72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4틱 하락한 109.11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