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도쿄 상품시장의 중동 두바이유 선물 가격이 재차 하락했다.
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 가격이 다시 하락세를 보이면서 여전히 롱청산 매물부담이 지속됐다.
그러나 달러/엔이 119엔 초반 위로 급등한데다 주요 석유제품 선물가격이 회복탄력을 보이면서 거래가 가장 활발한 내년 3월물의 경우 반등시도를 나타냈다.
시장참가자들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결정이 시장에 먹히지는 않았지만, 국내석유업체들 또한 생산량을 줄일 태세를 보이는 등 원월물의 경우 가격상승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24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 선물 11월물 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36센트 하락한 배럴당 56.76달러를, 내년 3월물은 가격은 22센트 내린 58.3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23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5.45달러로 전날보다 무려 2.03 급락한 수준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9.33엔으로 전일대비 전일대비 0.61엔 상승했다.
<도쿄공산품거래소 두바이유 선물(10/24일 종가)>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0 56.26 56.30 56.26 56.30 -0.42
2006/11 56.38 56.76 56.38 56.76 -0.36
2006/12 56.72 57.14 56.72 57.06 -0.44
2007/01 57.29 57.65 57.17 57.53 -0.37
2007/02 57.68 57.99 57.57 57.89 -0.30
2007/03 57.83 58.35 57.83 58.35 -0.22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