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본 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증시의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1만2,000포인트를 넘어선 가운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 속에 대형우량주 및 주력종목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고점에서 차익매물이 나오는 듯 했으나 일부 환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상승을 뒷받침했다.
20일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100.27엔. 0.61%오른 1만6,651.63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전날 낙폭이 거의 모두 만회되었고, 또한 주간으로도 3.15엔 소폭 상승세를 기록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의 토픽스(TOPIX)는 8.38엔 오른 1.644.15엔을 기록했다.
닛케이 주가는 1만6,556.09엔의 강보합으로 출발한 뒤 1만6,552.36엔을 저점으로 추가 상승, 오후들어 한때 1만6,663.61엔까지 올랐다. 막판에 매물이 나오는 듯 했으나 마감시점에 유입된 매수세로 인해 100엔 상승 폭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