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사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KAMCO 업무현황 보고에서 이 같이 밝히고 공사의 주요추진 업무와 중점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공사의 성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유재산 관리체계의 전문화 및 효율화를 기하겠다"며 "국고수익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해외부실 채권시장에도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 공동 투자 펀드를 조성해 부실채권의 주요 잠재시장인 중국 등을 목표로 국외부실자산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국유재산 관리업무 조직을 체계화하는 등 확대 개편할 계획도 밝혔다.
KAMCO의 국유재산관리 업무는 지난 2004년 4546건에서 지난해 2만770건으로 늘어난데 이어 올해에는 7만8256건으로 급증하고 있다.
그는 "늘어나고 있는 국유재산 관리 업무에 전문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지역별 조직을 확대하겠다"며 "국유재산관리체계를 재구축하고 유휴 저활용 국유재산의 개발사업을 적극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사장은 "잔여자산 36조5000억원의 효율적인 정리로 공적자금 회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금이 상환해야 할 부채 및 정부 출연금의 조기상황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캠코는 차환발행 기금채권 중 미상환 원리금 2조5000억원을 보유자금과 회수금으로 내년내에 조기상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적자금 상환기금 출연금 3조5000억원 중 3조원도 내년 우선 반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김사장은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의 지속적인 확대개발 계획과 개인신용회복지원 정책기여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