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 ▲4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경쟁 완화 추세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적인 규제 리스크 전무 등을 이동통신 업종의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다음은 통신서비스 3분기 실적 점검 보고서 내용입니다.
3분기 실적은 이동통신업종이 보다 양호할 것으로 추정
통신서비스 6개사의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 4.3%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이동통신업종의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 0.5% 증가할 것을 추정되며, 유선통신업종의 경우 각각 2.7% 증가, 13.3%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일회성인 접속료 소급분을 제외하면 후발 이동통신 사업자 실적 돋보일 듯
3분기 시장 경쟁 완화로 마케팅비용 지출 규모는 2분기에 비해 크게 줄었을 것으로 추정. 접속료 소급분을 제외할 경우 SK텔레콤, KTF, LG텔레콤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5.3% 26.3%, 21.7%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
유선통신업종, 초고속인터넷 경쟁 심화 & 감가상각비 증가로 3분기 수익성 약화 전망
KT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한 3,827억원 추정. 데이콤의 영업이익률은 전분기에 이어 19%대를 상회했을 것으로 추정. 하나로텔레콤은 하나TV 런칭 비용 부담 및 하나로미디어 적자로 3분기에도 적자 구조 지속
4분기에는 이동통신 업종에 관심을 기울일 때
1)상대적인 Valuation 매력, 2)4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경쟁 완화 추세, 3)내년 상반기까지 추가적인 규제 리스크 전무 등이 이동통신 업종의 매력 포인트. SK텔레콤(TP 250,000원), LG텔레콤(TP 15,500원) Buy의견 유지. 유선통신업종의 경우 실적보다는 뉴스에 의한 주가 등락 예상. 4분기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뉴스는 1)IPTV 상용화와 관련한 규제, 2)하나로텔레콤 중심의 M&A 변수로 판단. 유선통신업종 내에서는 데이콤(TP 26,000원)에 대해 Buy 의견 유지












